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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고려시대 '쌀머루주' 등 우리술 복원

올해 최고 경영자들이 뽑은 최고의 경제 뉴스로 '한국 경제의 빠른 회복'이 선정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CEO 회원 29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OECD 국가 중 최고였다'는 기사가 '올해 대한민국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경제뉴스'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종플루의 대규모 확산과 이로 인한 사회·경제활동 급변이 2위를 차지했고 4대강 개발 사업 본격 추진과 한국의 전자제품과 자동차의 대약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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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포도주의 기원으로 볼 수 있는 고려시대 '쌀머루주'가 복원됩니다.

이번에 복원된 쌀 머루주는 조선시대 요리책인 '수운잡방'의 제조법에 따라 우리나라의 포도에 해당하는 머루를 쌀과 누룩으로 빚어 발효시킨 술입니다.

국순당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우리 술 복원 프로젝트'에 따라 이번 쌀 머루주를 포함해 모두 11개 종류의 우리술을 복원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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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미국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가 '위기 이후의 새로운 국제 무역질서'를 주제로 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파스칼 라미 WTO 사무총장을 비롯해 앤 크루거 전 IMF 수석부총재, 대니 라이프지거 전 세계은행 부총재 등  저명인사들이 참석해 위기 이후 세계경제의 재편방향과 한국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또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와 데이비드 오설리번 EU 집행위원회 대외무역총국장,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 등이 '한국의 FTA 정책'을 놓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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