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청와대는 청와대 시설 신축 공사 등과 관련해 뇌물 수수 의혹이 제기된 총무기획관실 소속 전 행정관 1명에 대해 검찰에 내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사표가 수리된 이 행정관은 청와대 연풍문 신축 등과 관련해 수주 업체에게서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지만 본인은 혐의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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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청와대 시설 신축 공사 등과 관련해 뇌물 수수 의혹이 제기된 총무기획관실 소속 전 행정관 1명에 대해 검찰에 내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사표가 수리된 이 행정관은 청와대 연풍문 신축 등과 관련해 수주 업체에게서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지만 본인은 혐의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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