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 기자, 서울시 직원들이 한해동안 모은 성금을 사회복지 기관에 전달했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를 공직자 나눔과 봉사의 해로 지정해 한해 동안 어려운 이웃에 대한 자발적인 봉사 활동과 모금 활동을 벌여왔는데요.
오늘(7일) 그 노력을 결산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서울시 전 직원이 한해 동안 모은 4억 3천 9백만 원의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습니다.
올해 1월초 전부서에 분양한 2천 9개의 돼지저금통 모금액과 매월 봉급에서 기부한 이웃사랑 성금, 또 공무원 복지포인트 자율기부금을 한해 동안 차곡차곡 쌓아, 지난해 보다 70%나 늘어난 금액을 전달하게 됐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특히 동호회를 구성해 집수리 봉사나 중고 컴퓨터 보급 등의 봉사 활동도 벌여왔는데요.
앞으로 봉사와 기부가 조직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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