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6일 학교에서 신종플루 단체 접종을 받은 포천 모 중학교 1학년 A군이 다음날 오전 학교에서 수업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9일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MRI 촬영 결과 뇌출혈로 확인돼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A군은 백신 접종 전에 두통이나 고열 등 별다른 증세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신종플루 백신 부작용에 따른 뇌출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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