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 처음 참가한 알레나 레오노바(19·러시아)가 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1.60점(기술요소 33.40, 구성요소 28.20)을 받아 안도미키, 김연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 처음 참가한 알레나 레오노바(19·러시아)가 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1.60점(기술요소 33.40, 구성요소 28.20)을 받아 안도미키, 김연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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