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이명박 대통령의 TV 생방송 출연 이후 연말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날 세종시 원안 수정과 4대강 정비 사업의 추진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야권이 총력투쟁을 선언한 것.
한나라당은 친이-친박의 계판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공개적으로 정부의 세종시 원안 수정 방침을 지지하지 못하는 상황.
한편, 세종시와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12월 국회가 공전되면서 새해 예산안은 올해도 처리 시한을 넘겨 합의에 난항이 예상되는데..
격랑 속에 빠진 12월 정국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꼬인 실타래를 풀고, 여.야의 극한 대치를 해소할 방안은 없는 것인지 이번주 시사토론에서 여.야 사무총장과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해본다.
[출연자]
장광근(한나라당 사무총장)
이미경(민주당 사무총장)
노동일(경희대 법대 교수)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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