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4일 청주공항에도 짙은 안개가 끼면서 6편의 항공기가 결항됐고, 4편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4일 오전 11시와 낮 12시 25분 각각 제주로 출발 예정이던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여객기 등 모두 6편이 짙은 안개로 인해 결항됐습니다.
또 오전 7시 50분과 8시 15분 제주행 여객기 4편도 4시간 정도 늦게 출발했습니다.
충북의 경우 최근 이주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안개가 끼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은 물론 교통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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