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8일간의 파업을 끝내고 오늘(4일) 오전부터 직장으로 복귀함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 지역 열차 운행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늘 오전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평소 운행횟수의 89% 정도로 운행 상황이 나아졌다며 이르면 오늘 오후쯤부터 완전히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마비사태를 빚었던 화물열차의 경우 오늘 하루동안 평상시 300회의 67% 수준인 200회정도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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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검찰이 구속 기소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한명숙 전 총리에게 수만 달러를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미경 사무총장은 오늘 당 확대 간부회의에서 "한 전 총리에게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검찰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때 처럼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흘리며 실정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대변인은 한명숙 전 총리측이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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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반쯤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의 한 찜질방에서 50살 이모 씨 등 이용객 2명이 숨지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할머니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자인 찜질방 주인은 "할머니가 기어나오는 것을 보고 확인해 보니 이용객들이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 3명이 가스 중독으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의 한 발명가가 평소엔 속옷으로 입다가 위급한 순간엔 마스크로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일본의 한 맥주회사가 우주에서 재배한 보리로 맥주를 만들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 밤 경기북부지방을 시작으로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새벽과 아침사이에 중부와 남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1cm안팎의 진눈깨비가 내리겠고, 강원도와 제주산간에는 2~5cm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는 돌풍이 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번 비나 눈은 내일 오전에 서울·경기지방부터 그치겠지만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반짝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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