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전국 40여곳의 옛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폐쇄하는 행정대집행이 일제히 실시됐습니다.
지자체별로 진행된 사무실 폐쇄 과정에서 저항하는 노조 측과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행정대집행을 마친 각 자치단체는 옛 전공노 사무실의 출입문을 폐쇄하고 잠금장치를 달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옛 전국공무원노조가 이미 불법 노조로 판정이 났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무실을 폐쇄하고 반환조치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서 전국공무원 노조측은 통합 노조의 출범을 막기 위한 정부의 탄압이라며 반발하고있습니다.
행안부, 전공노 사무실 폐쇄…격렬한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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