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내정됐습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3일 단독 후보인 강 행장의 면접을 거쳐 찬반 투표를 한 결과 9명의 위원 만장일치로 강 행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행장은 회장 선임 결과 발표 직후 통보를 받았으며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히고 "KB금융지주 회장과 국민은행장을 분리할 생각"이라며 "빠른 시일 내 행장 선임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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