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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예산안 처리만 두고 보더라도 올해 국회가 최악이라는 오명을 벗어날 길이 없어보입니다.

예산안 처리가 법정시한을 넘긴 게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닌데 표현이 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을테지만, 저희가 왜 이런 말까지 해야하는지 대부분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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