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하루종일 뿌연 안개가 시야를 갑갑하게 했습니다.
밤사이 안개는 다시 강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내일(2일) 새벽에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옅은 안개가 낮동안에도 남아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현재 북서쪽에 있는 구름이 내려오면서 내일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후되면서 하늘을 가릴 것으로 보이고요.
모레는 약한 비를 뿌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오전에 안개가 끼고, 오후엔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도 역시 오후부터, 흐려지겠고요.
내륙과 산간에서는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충청도는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또,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가는 사리현상 기간이여서 서해안 저지대는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영남입니다.
비교적 맑고, 포근하겠는데요.
일교차에는 대비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호남은 이른 새벽부터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목포 앞바다에서는 새벽 1시반과 오후 2시 무렵, 바닷물의 수위가 가장 높겠습니다.
제주도는 오후들어, 구름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새벽부터 오전사이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지나가겠습니다.
이후에도 큰 추위는 없겠지만, 토요일쯤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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