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영남루, 촉석루와 함께 '영남 3루'로 꼽히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태화루가 정면 7칸, 측면 4칸의 주심포식 누각으로 복원됩니다.
울산시는 지난주 시청에서 태화루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를 갖고 태화동 옛 로얄예식장 일대 만여 ㎡에 정면 7칸, 측면 4칸, 넓이 233㎡의 누각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조형태는 외관이 웅장하고 내부가 아름다운 주심포식과 팔작지붕이며, 누각 앞쪽에는 정면 9칸, 측면 2칸의 대문채를 건립합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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