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입단을 앞둔 기성용이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오늘(1일)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 7월, 잉글랜드 볼튼으로 떠난 이청용에 이어 기성용까지 유럽으로 진출하면서 K리그 최고의 스타였던 '쌍용'의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동갑내기 친구사이인 이청용과 기성용은 FC서울의 주전으로, 국가대표로 함께 하며 화려한 공격축구를 선보였습니다.
'쌍용' 으로 불리며 팬들로부터 큰 인기도 얻었습니다.
한국축구의 미래, 더 큰 무대로 향하는 '쌍용'.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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