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건조해질 수 있는 겨울철 실내에 다육실물을 놓으면 산뜻하게 실내를 꾸밀 수 있는데요. 다양한 형태로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파란 잎들이 아기자기한 선인장.
겨울철 집안을 꾸미는 대표적인 다육식물인데요.
덥고 건조한 곳에 잘 견디도록 잎사귀와 줄기 부분에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겨울철 집안에서 기르기 좋습니다.
각각의 다른 종류의 선인장을 한 화분에 담아 장식해 탐스러운 느낌을 더하거나 큰 선인장과 크기가 작은 선인장을 조화롭게 담는 것도 밋밋한 화분을 재밌게 꾸밀 수 있습니다.
마치 새싹처럼 돋아난 신종 ‘페페’는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기르기 편리한데요.
잎이 무성한 다육식물 중에도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을 선택하면 손쉽게 식물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게 연출하고 싶다면 빨간 포인세티아를 장식해 집안을 꾸미는 것도 예쁜데요.
작은 꽃잎이지면 화려한 빨간 잎으로 다시 피는 포인세티아는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장식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작은 나무를 연상시키는 '율마'.
허브 꽃 종류로 만지면 레몬향기가 나는데요.
집안을 상큼하게 바꿔 주는 다육식물 아이템입니다.
큰 항아리 뚜껑 안에 작은 미니선인장들을 옹기종기 모아 놓으면 아기자기해 보이는데요.
많이 자라지 않아 식물을 키워본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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