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가을의 끝자락에서 부슬비가 내렸습니다.
내일(30일)은 11월의 마지막 날인데요.
낮은 구름은 걷히겠지만, 밤사이 안개가 더욱 짙어지겠습니다.
낮동안에도 엷은 안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안전 운전에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에 기온은 많이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2도로 평년보다는 3도 가량 높겠고요.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북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궂은 날씨가 좀 더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강원 산간에는 밤사이 1~3 cm 가량의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동해안과 경남 해안지방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는데요.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서울·경기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2도, 낮기온은 9도가 예상됩니다.
영동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좀 더 이어지겠고요.
산간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청지방은 오후에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영남해안의 비는 낮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요.
아침에는 쌀쌀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은 없고요.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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