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겨울다운 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5일까지의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7도, 최고 기온 5~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 기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의 최저기온이 영상권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요일별로 30일과 1일 2도로 예상되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2일에는 4도로 다소 오른 뒤 3일 2도, 4일 0도, 5일 2도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10개 주요 도시 가운데 춘천의 최저기온이 1일과 2일 각각 영하 1도와 영하 2도로 떨어지겠지만, 나머지 도시의 최저기온은 영상권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일과 5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지만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 "강원 영동지방의 강수량은 평년(0~6㎜)과 비슷하겠지만 다른 지방은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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