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발생한 러시아 열차 사고의 원인이 테러로 판명됐으며 테러범들이 폭발물 2개를 설치했지만 하나만 터져 더 큰 화를 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러시아 철도공사 블라디미르 야쿠닌 사장은 러시아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폭발물 2개가 철로에 설치돼 있었지만 다행히 그 중 하나만 터져 피해가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수사 당국은 테러 용의자들이 사제 폭발물을 제작해 철로 아래 2개 지점에 각각 설치해 두고 연쇄 폭발을 노렸지만 실패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열차 사고 폭발물로 인한 테러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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