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발 금융위기가 촉발한 엔고와 주가 하락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올해 2차 추경 예산안에 대책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하토야마 총리는 29일 칸 국가 전략상, 히라노 관방장관, 후지이 재무상 등과 비상 경제대책 회의를 갖고 올해 2차 추경 예산안에 두바이 사태 대책을 포함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하토야마 총리는 1일 시라카와 일본 은행 총재에게 엔고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도 요구할 예정입니다.
일본은 '두바이 쇼크'로 인해 외환시장에서 엔화 시세가 14년 4개월만에 1달러에 84엔까지 올라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두바이 쇼크' 일본, 엔화 급등…수출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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