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공공부문의 일자리 창출사업이 중단되거나 축소돼 고용 한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총리실,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예산집행상 어려움으로 희망근로사업은 이달 말로 종료돼 목표 일자리 창출 25만명을 달성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공공부문의 일자리 사업은 금융위기 이후 악화된 고용시장을 그나마 떠받쳐줬지만 고용 여력이 줄어든데다 국회 예산안 심사까지 늦어져 내년도 사업 개시조차 지연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공공부문 일자리 축소…동절기 고용 한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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