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기업환경개선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오늘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환율 하락, 신흥국 추격 등으로 우리 기업이 계속 좋은 실적을 내기는 어렵다"면서 "자금 조달, 원자재 수급, 노사 관계, 세무 행정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비용 부담 절감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관 당국이 일정기준을 충족한 업체에 대해 통관시 물품검사와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방안, 금과 원자재 등 상품 관련 거래를 전담하는 거래소 설립 방안 등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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