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노사정 6자 회의' 가동 시한이 오늘로 종료되는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큰 진척은 없지만 노사정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열린 최고·중진연석 회의에서 노사정 6자 회의에서 성과가 없더라도 결코, 좌절해선 안 된다며, 우리 현실에 맞는 방안을 찾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처럼 경기가 회복되는 있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이 시점에 노사관계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노동계 현안과 관련해, 한나라당의 기본 입장은 한국노총과 정책연대를 깨지 않는 것이라며 대화와 타협 통해서 노동계 현안을 유연성 있게 처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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