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및 교육용 CD를 제작하는 장재호 씨!
최근 CD 제작 수요가 급격히 감소해 고정수입이 6분의 1로 줄자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장 씨가 선택한 일은 휴대용 충전장비로 잉크나 토너를 충전해 주는 출장 서비스.
[장재호/서울 천연동 : 저하고 맞는 부업거리를 찾다보니까 창업 박람회를 다니게 됐어요. 그 곳에서 잉크 방문 충전이라는 사업 아이템을 보게 됐는데 저하고 너무 동일하게 잘 맞을 것 같고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 같아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철저한 시장조사를 거쳐 시작했지만 까다로운 고객들로 인해 처음엔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고객들의 성향을 일일이 분석한 후에 고정수입이 발생하는 렌탈사업을 병행해 지금은 본업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보험 영업을 하는 홍선표 씨도 일정치 않은 수입을 고민하다 일 년 전부터 부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홍 씨가 선택한 것은 동전으로 빨래를 하는 무인 셀프 세탁 사업.
초기 투자비용도 높고 점포도 있어야 하지만, 관리자를 따로 둘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또 하루 한 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매장청소와 관리를 끝낼 수 있습니다.
[홍선표/서울 송파구 : 직장 근무시간에 피해되지도 않고, 하루에 한 시간 정도만 더 일하면 고정 수입이 200~300 정도 더 생기니까….]
홍 씨 역시 사업 성공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는데요.
세탁 대기시간을 고려해 TV를 설치하는 등 고객입장에서 펼친 마케팅이 성공의 열쇠가 됐습니다.
개인의 능력과 자본에 따라 잘만 찾으면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부업!
철저한 시장조사와 신중한 선택, 여기에 차별화된 전략만이 돈과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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