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역할에 따라 스타일도 가지각색!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배우 손예진싸입니다.
영화 '백야행'에서 과거의 아픔을 지닌 미스터리한 여주인공 미호 역을 맡았는데요.
개성있는 역할만큼 연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죠?
[손예진/배우 : (극 중 '미호'캐릭터는?) 대사가 별로 없었고요. 그럴 정도로 미호 캐릭터의 정적인 모습과 눈빛하나 몸 하나로 관객들에게 표현되어져야 하기 때문에….]
손예진 씨는 의상색깔로 ´미호´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대사 그녀가 선택한 컬러는 화이트! 차분하면서도 비밀스런 여주인공의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예진씨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죠?
역할때문에 스타일을 확~ 바꾼 여배우가 또 있었으니~ 박예진씨입니다.
의상부터 심상치 않은 여주인공의 직업은, 다름 아닌 무속인!
헤어져 럭~셔리한 청당동의 보살인데요.
쭉쭉빵빵 S라인이 살아있는 미모의 보살이다보니 의상 역시 섹시콘셉트입니다.
누가 봐도 섹시한 보살님의 강림에~ 점만 보러왔다하면~ 너도 나도 큐피트의 화살을 맡습니다.
청담보살로 완벽 변신한 박예진 씨의 패션이 한 몫했죠?
임수정 씨는 영화 '전우치'에서 청순하면서 섹시한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역할이지만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역할인데요.
[임수정/배우 : (역할을 위해 준비한 점은?) 약간 '이상한 여자 아니야'이런 느낌도 있고 그 캐릭터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의상이나 헤어 메이크업에 신경을 좀 썼고요.]
덕분에 청순한 외모에 도발적인 매력이 잘 드러난 것 같죠.
밝은 이미지의 송윤아 씨도 영화 '시크릿'을 통해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짙은 아이라인에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역할 속 인물을 표현했는데요.
연기는 기본! 머리부터 발끝까지 늘 신선함을 주는 여배우들의 스타일!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무비&아트] '발랄∼섹시' 역할따라 스타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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