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인테리어 전문가 : 최근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 가정이 늘면서 서재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아이의 연령과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서재 꾸미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거실 한쪽을 꽉 채운 책장.
마치 도서관 같은데요.
책장 칸칸의 높낮이를 달리해 다양한 크기의 책과 함께 돌, 예쁜 촛대를 장식한 서재입니다.
서재를 만들 집안 공간이 부족하다면 이렇게 거실 한쪽을 개조해 가족의 서재로 꾸밀 수 있습니다.
[조현아/서울시 정릉동 : 다양한 책 사이즈에 맞춰서 저희가 직접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종류의 책을 수납할 수 있어서 좋고요. 인테리어 효과도 높은 것 같아요.]
노란색 벽면과 잘 어울리는 어두운 원목 느낌을 살린 책장은 오래된 책들과 시간을 함께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편안한 의자와 함께 책을 읽고 싶은 충동이 생길 만큼 멋스러운 도서관 카페가 연출됩니다.
단순히 서재의 기능뿐 아니라 작은 공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가구들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집안을 구분해 분리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하는 서재 겸 책장은 좁은 공간을 분리해 주는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 미니 홈 바를 넣어 와인과 유리잔을 함께 장식해 서재를 꾸미거나 티브이를 넣을 수 있는 기능성 장식장도 서재의 역할을 하면서 다기능으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는요.
이처럼 서재공간은 그 기능과 세련된 멋을 동시에 살리는 인테리어 가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하우스] 꽉 채운 책장, 서재로 꾸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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