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0일 히로뽕을 주부 등 마약 전과자들에게 은밀히 판매해온 유모(54) 씨 등 판매책 5명과 주부 김모( 46) 씨 등 투약자 13명을 검거, 이 가운데 유 씨 등 10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 등 판매책들은 지난해말부터 김 씨 등 부산지역 마약 전과자들을 상대로 히로뽕을 1회용 주사기에 담아 은밀히 판매하고, 김 씨 등은 지금까지 1∼5회에 걸쳐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부산경찰, 히로뽕 공급·투약 18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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