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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함' 청해부대 3진 싣고 아덴만으로 출항

소말리아 해상에서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군 청해부대의 3진 장병들이 2진과의 임무교대를 위해 20일 오전 부산 작전기지를 출항했습니다.

청해부대 3진으로 파견된 충무공 이순신함에는 김명성 대령을 부대장으로 특수전 요원 30명 등 장병 300여명이 탑승했습니다.

특히 경계병력으로는 최초로 해병대 장병 8명이 포함됐습니다.

청해부대의 파병시한은 올 연말까지로 정부는 1년 기한의 파병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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