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아이를 낳은 뒤에 산후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처럼 남성들도 산후우울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여성의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호르몬 변화 때문에 발생하는데요.
남편들도 아내에게 전염돼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경우 출산 후 여성의 14%, 남성의 10%가 심각한 산후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가까운 사람들끼리는 기분 상태도 쉽게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아이를 낳은 뒤에 남편이 술을 자주 마시거나 짜증을 많이 낸다면 산후 우울증에 걸린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의사들이 당부합니다.
[건강] 부부는 일심동체? 남성도 산후 우울증 걸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