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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계 부채 상환능력 점점 악화…빚만 늘어

우리나라 가계의 부채 상환능력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개인은 자신이 쓸 수 있는 돈의 1.43배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가처분 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2006년 1.29배에서 2008년 1.4배로 해마다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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