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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세청 국장이 수십억원의 미술품을 강매한 혐의로 또 행안부 국장은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협의로 체포됐습니다. 한켠에선 난방비 몇만원이 없어 휴대용 버너로 추위를 녹이던 노부부가 화재로 집을 잃고 겨울나기가 막막해졌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공무원이 박봉이라지만 국장쯤 됐으면 월급만으로도 살기에 큰 불편은 없지 않나요? 가뜩이나 추위때문에 움츠러든 사람들 마음에 못박는 일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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