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4대강 사업을 비롯한 새해 예산안 심의와 세종시논란, 개헌 등 쟁점 현안에 대해 협상을 벌입니다.
회담에서는 새해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12월 2일을 보름 앞두고 예산안 처리를 위한 접점 찾기에 나설 예정이지만 양측간 견해차가 심해 난항이 예상됩니다.
국토해양위는 민주당이 4대강 예산의 자료 미비를 이유로 예산심사를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도 미디어법 재개정 문제가 얽히면서 예산심의가 뒷전으로 밀려 있으며 교육과학기술위도 수능성적 공개 논란으로 공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회담…내년도 예산안 심의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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