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표정으로 약병을 하나씩 정리하는 베로니카! 남들이 보기에는 부러울 게 없는 완벽한 삶을 살고있지만 정작 본인은 무료한 자신의 삶에 지쳐있습니다.
결국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데요.
자살을 시도하기로 한 베로니카! 하지만 자살은 실패로 돌아가고 빌레트라는 정신 병원에서 깨어나게 되는데요.
의사는 황당한 말을 전합니다.
[베로니카. 당신은 다시 살아났지만 7일 밖에는 살 수가 없어요.]
자살하려고 먹었던 수면제 때문에 후유증이 생겨 일주일을 더 살아야 한다는건데요.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시간이지만 하루라도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었던 베로니카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그저 거부하고 싶은 마음 뿐인데요.
병원에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베로니카는 말을 잃은 채 그림에만 몰두하는 에드워드를 만나게 됩니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삶에 대한 열정이 조금씩 살아날 무렵 죽음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요.
죽기로 결심한 순간 삶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된 베로니카! 삶의 끊을 잡을 수 있을까요?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이상이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인데요.
탄탄한 스토리에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묘사해 소설 이상의 감동을 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무료하고 지친 일상이지만 그래도 살아볼만한 세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원작의 흥행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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