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특종을 찾아야하는 신문사는 총성없는 전쟁터나 다름없죠?
LA타임즈 기자 스티브 로페즈는 매일 새로운 기사거리를 쫓다가 조금씩 삶에 지쳐가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거리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한 남자를 발견합니다.
두 줄짜리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나다니엘!
무심코 지나치기엔 그의 연주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천재 음악가였습니다.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줄리어드 음대에 들어간 나다니엘!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그곳에서 정신 분열을 일으켜 음악 공부를 중단합니다.
그 후 거리를 전전하는 생활을 했는데요.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다니엘은 바이올린도 자신의 삶처럼 망가져갔지만 두 줄짜리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기 시작했던 겁니다.
그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된 스티브!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LA타임스에 그의 사연을 연재하기로 합니다.
칼럼에 감동받은 수 많은 독자들은 나다니엘에게 편지와 선물로 격려하기 시작하는데요.
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하는 법이죠?
천재음악가 나다니엘도 조금씩 세상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데요.
이 기회를 놓칠리 없는 스티브!
나다니엘의 노숙자 생활을 청산할 수 있는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다니엘의 병원치료가 우선이라고 생각한 스티브!
그가 입원할 병원까지 알아보죠.
하지만 나다니엘이 간절하게 바라는건 따로 있었습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두 사람!
스티브는 나다니엘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나다니엘도 그를 믿고 따릅니다.
우정의 힘이 희망을 만들어낸 걸까요?
나다니엘에게 무대에 설 기회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 그를 괴롭혀 온 정신분열증이 또 다시 꿈틀대기 시작하는데요.
나다니엘은 친구가 되어준 스티브를 위해서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수 있을까요?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