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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우스] 타일에 예술을…'아트타일'

입체감 있게 조각해 놓은 인디언, 트럼프 카드 속의 기사, 탐스러운 포도송이!

얼핏 보면 그림 액자 같지만 모두 타일입니다.

긴 다리에 앙증맞은 표정의 새 그림 역시 자기질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린 후 유약을 입혀 구워낸 타일인데요.

타일의 재질과 디자인이 점차 다양해지면서 타일이 예술작품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김보경/인테리어 전문가 : 타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제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생생한 무늬와 입체감을 살린 아트타일은 타일 자체만으로도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기 때문에 벽화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규격화된 타일 모양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제품도 등장했습니다.

꽃과 나뭇잎 모양 그대로 마치 꽃밭을 연상시키는데요.

꽃잎, 나뭇잎 한 장 한 장 직접 만들어 붙여 자연스럽게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아트 타일은 모양을 만들고 색을 입히는 과정이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연스런 형태와 다양한 컬러감이 특징인데요.

1200도 이상에서 구워낸 자기질의 타일은 강도가 센 편이라 바닥과 벽 어떤 공간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김보경/인테리어 전문가 : 디자인과 크기에 따라 공간 특성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면 다양한 공간에 응용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현관 바닥에 깔면 자칫 지저분해질 수 있는 현관 분위기를 산뜻하고 밝게 해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 만큼 큰 꽃문양이 화려해 보이는 그림!

색색의 조그마한 타일을 모자이크처럼 이어 붙인 건데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빛을 띄는 유리 타일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다양한 그림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 있어 집안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 용도로 인기인데요.

점차 발전을 거듭하는 타일!

다양하고 개성있는 예술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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