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끼 이상을 패스트푸드로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패스트푸드가 입에는 달지 몰라도 몸에는 쓰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미국 듀크대학 연구팀이 패스트푸드와 정크푸드를 과다 섭취해 비만이 된 사람의 뇌 반응을 조사한 결과 담배 니코틴에 중독된 사람의 뇌 반응과 비슷하다고 발표했습니다.
흡연자들이 담배 그림을 볼 때와 비만인 사람이 음식을 쳐다볼 때 뇌가 활성화되는 부분이 같기 때문인데요.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을 보고 즐거움을 느끼는 뇌 반응이 점점 줄어들지만, 더 많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 조사돼 음식에 중독되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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