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머리 한쪽이 지끈거리는 편두통이 심한 사람은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에서 일흔살 이하의 성인 62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편두통 환자는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평균 2.3배 더 높았습니다. 특히 편두통 발작이 생기기 전에 시야에 섬광, 혹은 지그재그 선이 나타나거나 시력이 흐려지는 증상이 생기는 환자는 뇌졸중 위험이 2.5배나 더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편두통을 막기 위해서는 담배를 끊고 여성들은 피임약이나 호르몬제를 먹지 않는 것이 좋고 혈압 강하제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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