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국가를 순방중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18일 저녁 1박 2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세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와 한·미 FTA 진전방안 등을 집중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양국 정상이 북핵해법인 그랜드 바겐, 즉 일괄타결 구상에 대해 긴밀한 의견교환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 FTA와 관련해서 "서명한지 2년이 지나 조속한 발효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양국이 노력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으며 이 대통령도 이런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미 대통령 오늘 방한…내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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