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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화)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1. 닷새째 '한겨울 추위'…내일 오후부터 풀릴 듯

2. 온실가스 30% 감축 확정…"목표 달성에 동참"

3. 아직도 못찾은 화재원인…사고현장 오늘 공개

4. [생생영상]

5. "세종시 참여해달라"…대기업 아직은 '신중'

6. 영·유아 백신접종 예약 시작…일부 '혼선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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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스속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11. [이시각세계] 신종플루보다 치명적?…"변종플루 근거 없다"

12. [이시각세계] 북한 선원 28명 탄 선박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

13. [스포츠]

14. [이시각 음주단속]

15. [날씨]

<앵커>

아직 11월인데 갑자기 닥쳐온 추위가 우리들 마음까지 움츠러 들게 합니다. 안도현 시인의 시중에 이런 구절이 있죠.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겨울나기가 조금은 쉽지 않을까요?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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