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많이 쓰면 목이나 어깨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템플대학 연구팀이 대학생 138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보내는 문자메시지 수와 몸의 어떤 부위가 불편한지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문자메시지를 많이 보내는 사람일수록 목이나 어깨에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구팀은 문자메시지를 쓸 때 어깨와 허리가 고정된 채 손가락만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때와 같은 반복 스트레스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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