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4개 팀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드래프트를 신청한 442명 가운데 모두 121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1순위 지명자는 홍명보호에서 활약한 홍정호로, 제주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맺었다. 수원 삼성은 오재석을 1순위로 뽑았다.
◇2010 K-리그 신인 드래프트 구단별 지명 선수(번외 제외)
구단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순
△제주= 홍정호 이현호 이진형 권형선 김준엽
△성남= 윤영선 조재철 정호정 박상희 용현진
△인천= 남준재 최재은 전보훈 이재권 윤기원 김혜성
△수원= 오재석 양준아 하강진 민상기
△포항= 황교충 김다솔 정석민 김원일
△경남= 이경렬 윤빛가람 김인한 서영덕 김선규
△전남= 이승희 김교빈
△대전= 이현웅 박선우 곽창희 김진솔 이중원
△서울= 강정훈 최현태 김동우 최현빈 김태환
△강원= 김창휘 최영남 양한빈 이동현 이윤의 하정헌
△울산= 남기호 이 용 김효기 권오성 박승일
△부산= 박종우 한지호 명왕성 추성호
△대구= 오주현 최호정 김대열 황일수 최득하 유병욱
△전북= 이범수 이남수 김민학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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