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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급식비 격차 최고 3.6배…질 차이 우려"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양창호 의원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급식비가 최대 3.6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자칫 빈부 차이가 급식 질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양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 시내 11개 지역교육청 급식비는 초등학교 최대 3.6배, 중학교 최대 3.5배의 차이가 났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1인당 급식비는 용산구 A초교가 55만3천 원으로 가장 비쌌고  관악구 B초교는 15만2천 원으로 가장 쌌으며 중학교는 노원구 C중이 54만4천 원,  중구 D중은 15만1천 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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