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버스를 이용해 서울 도심이나 강남지역에서 경기 과천과 안양 등 수도권 남부 지역을 오가기가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사당역에서부터 이수교차로까지 동작대로 2.7km 구간에 걸쳐 오는 21일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에는 양 방향에 모두 10개의 정류소가 도로 중앙에 설치되며 경문고교 앞에는 육교가 철거되고 횡단보도가 신설됩니다.
또 중앙버스차로 구간의 시·종점부인 사당역과 이수교차로, 방배경찰서앞, 갯마을앞 등 4곳을 제외하고는 U턴이 금지됩니다.
동작대로 일부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21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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