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계절이 벌써 겨울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새벽에 서울에는 첫 눈도 내렸는데요.
작년보다는 5일, 평년보다 7일정도 빨랐습니다.
내일(16일)은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 5도, 대관령은 -8도까지 떨어지겠고요.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목요일 아침까지는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건강 관리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북쪽에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새벽까지 서해안지방에는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내일은 남해상으로 비구름대가 지나면서 제주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음은 각 지역별 내일의 날씨입니다.
서울경기지방은 맑겠지만, 추위가 매섭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영하 5도, 동두천은 영하 7도가 예상됩니다.
강원도도 맑겠지만, 오늘보다 조금 더 춥겠습니다.
충남 서해안에는 새벽까지 눈이나 비가 조금 오겠고요.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남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내륙의 기온은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에는 비나 눈이 온 뒤 새벽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낮부터 5 - 20 mm 가량의 비가 오겠고요.
한라산에는 1- 3 cm 가량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당분간 추위가 계속되겠고요.
토요일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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