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과 의상 디자인 전공자들로 구성된 한국패션문화협회가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습지를 주제로한 패션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국내 습지의 비경을 담은 2008 람사르 총회의 초대작가 세렌조의 사진작품들을 이용해 작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아름다운 습지를 패션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최현숙/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캔버스에 질서정연한 구멍으로 이중적인 이미지를 창출하는 독창적인 기법의 중견작가 김중식 씨가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익숙하고 친근한 인물을 작품에 등장시키는 팝아트적인 작품들은 사실적이고 섬세한 모습과 구멍으로 중첩되는 또 다른 이미지들에 의해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한국미술의 대표작가 초대전'은 90대의 고령에도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장두건, 김종하, 조병현 화백 등 한국 미술계의 원로급 대표 화가들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서로 다른 기법 서로 다른 스타일의 작품이 조화를 이루면서 동, 서양화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더풀 픽쳐스 전은 대중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국 현대회화의 다양한 경향을 살표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174명 작가가 그린 174점의 작품에서는 그림이라는 매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집니다.
[FunFun문화현장] '아름다운 습지' 패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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