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8뉴스>

며칠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여대생이 한 발언을 둘러싸고 인터넷에서 이른바 '루저녀' 공방이 뜨겁습니다.

이 논란을 보면서 무엇보다 걱정되는 건 한 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정보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낱낱이 공개되는 '디지털 마녀사냥'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