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이 눈길을 끄는 동그란 로봇 청소기.
같은 색상의 앙증맞은 리모컨도 함께 선보이고 있는데요.
블랙색상의 제품보다 눈에 띄고 화려해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앞모습은 일반 LCD모니터 같지만 돌렸을 때 붉은 와인 빛이 돋보이는 모니터는 공간이 있는 테이블 위를 고급스럽게 꾸며주는데요.
[김보경/인테리어 전문가 : 컬러가 있는 가전을 고를 땐 각 공간별로 한 가지씩 포인트가 되는 색상의 가전을 두는 것이 좋은데요. 소파나 가구는 베이직한 색상으로 골라 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집안의 습도조절의 필수 아이템인 가습기.
핑크와 오렌지 색상이 따뜻한 집안 온기를 더하는데요.
올해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컬러의 색상이 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색 노트북은 터치패드 부분을 꽃무늬로 장식해 화려함을 더했고, 올해 선보인 핑크색 디지털 카메라도 기존의 레드와 화이트, 블랙 색상보다 더 많은 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집안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공기 청청기도 파란 불빛이 반짝이는 은은한 핑크와 블루 색상이 돋보이는 데요.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을 걸러주기 때문에 침실과 아이들 공부방에 놓기에 좋습니다.
먹음직스러운 구이를 조리하는 양면 팬도 오렌지 색상으로 올해 출시됐는데요.
딱딱한 형태의 가전에서 벗어나 색색의 옷과 이색적인 패턴을 더한 컬러가전의 변신은 집안의 포인트 인테리어로 손색이 없을 만큼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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