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운동을 하고 그것도 체력의 극한까지 몰고 가는 심한 운동은 불임에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노르웨이 기술과학대학 연구팀은 1984년부터 2년간 3천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운동량과 빈도, 강도 같은 운동패턴을 조사하고 10년 뒤 임신과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조사 결과 거의 매일 운동을 한 여성과 체력의 극한까지 가는 운동을 한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불임률이 3배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일수록 지나친 운동이 불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구팀은 심한 운동이 임신을 위한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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