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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해군간에 서해상에서 7년만에 또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최근 남북관계를 감안하면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런데 국무총리가 국회에서 이번 사건을 우발적인 것이라고 섣불리 단정지은 것을 놓고 당은 물론 여당까지 타가 있었는데요. 국정이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겠지만 안보문제 만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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