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정부가 이들 동물을 일정 기간 격리시키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미국에서 고양이가 신종플루에 감염됐다는 미 농업부 발표에 따라 국내에도 유사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반려동물 소유자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으면 이들 동물을 5일 정도 환자로부터 격리시키고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도록 관계기관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신종플루 확진 환자 애완견과 5일간 격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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