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솜털을 뭉쳐 놓은 것 같은 조명.
손을 대보면 푹신할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일회용 플라스틱 포크를 활용한 재활용 작품입니다.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활용해 멋진 조명을 만들었는데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작가의 작품입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작가의 작품은 기성화 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데요. 작품의 특성을 이해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별을 주제로 전구와 테이블 의자를 세트로 제작한 작품은 아이디어가 돋보여 보는 재미까지 더해 주는데요.
나무의 장력을 이용해 교차 접목시켜 튼튼한 구조로 만든 벌짚 모양의 갓등과 의자는 앉았을 때 더 편안한 느낌을 주고요.
스케이트보드를 활용해 역동적인 젊은 작가의 생동감을 잘 표현한 다양한 색상의 의자는 보는 이로 하여금 샘솟는 아이디어를 느끼게 합니다.
원하는 곳에 끼우면 나만의 책장을 만들 수 있는 다용도 책장은 쉽게 혼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조각 조각 이어붙인 천들이 모여 화려하고 화사한 분위기의 의자와 벽시계는 재활용 가구의 색다른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예술과 디자인의 절묘한 접목이 눈길을 끄는 작가 가구.
고정관념을 벗어난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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